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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기엽다 애들이❤❤❤

남편이 밖에 일만으로도 힘들수 있다고 하지만 안에 일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육아기간에는!! 이지혜처럼 완벽한걸 원하는것이 아니라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 대신 남편이 한 일을 내가 더 채우면 되는 것이다

ㅋㅋㅋㅋ 정보 감사 랍니다

근데 여기 떡볶이집 이름좀... 진짜 맛있어요?

오히려 이지혜가 둘한테 조언해줘야 할거같은데. 잘사는 사람한테 조언할 입장이 아닐거같어.

현재 살아가는 k-(엄마,아내,주부) 로써 너무 큰 깨달음, 공감 안고 가요~~아..감동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경실입니다 ㅎㅎ 많은 지인분들 연락와서 관종언니 댓글이 좋다며 가 보라고.. 하하하 ^^ 어느 기사나면 욕으로 도배한 걸 봐 온지라 무서워 댓글 안 보거든요 하하하하하하.. 저도 사람인지라 상 처 받쥬 벙송이다 생각 안 하고 열심히 사는 지혜에게 인생선배로서 한수 알려준건데 이렇게 관심이들께서 힘 받았다 위로받았다 말씀해 주시니 제가 더 응원의 힘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좋은날 되시길요 매번 즐거울순 없지만 크게 한번 웃는날이 종종 있잖아요 그런날을 기억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악풀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직진하세요 응원 합니다~~

아..진짜 경실언니, 혜련언니 감사합니다❤뭉클하구 감동도 컸어요❤지혜님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자막 맞춤법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실님 조언에. 구독 합니다 자꾸 듣고 싶어요. 지혜로운 말씀 ~~❤❤❤❤

저래서 .. 싱글여자들이 결혼을 안할려고하는거 같음

파주댁 연기 최고지 사랑과 야망에서 제일 잘했음 이경실

이경실씨 센사람으로 생각하고 싫었는데 요즘 진실된모습을 많이 보게되고 너무 좋아지고있어요. 나이드니 이언니 말 하나하나 가슴에 다 새기고있음!!

난 이지혜씨랑 비슷한 나이인데... 저 사장님한테서 내가 보인다...ㅠㅠ

조언은 하는게 아닙니다. 그거 엄청 안좋은 습관입니다. 그냥 본인이나 잘하세요. 조언보다는 그냥 공감에서 끝나야합니다

이경실님 지혜로운 여성이네요.❤❤ 27:42

올바른 얘기도 저 나이땐 잘 모른다~나도 그랬다~ 허나 지금 50살쯤 살아온 지금 저 말들이 이해가고 그럿터라~~인생은 살며 익어가는것 같더라~~사람은 살며 익어가는 거더라~^^

울 최애 지혜언니랑 귀요미 엘리랑 보러 가서 득템해야겠어용~~~~~~~~ 저기 저 빨강에 동글뱅이 원피스 사려 달릴께용♥

소갈비죠? 소인지 돼지인지 끝까지 안나오는듯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경실님과 혜련님 지혜님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체험삶의 현장 경실이 아줌마랑 경석아 조혜련아줌마는 늙지도 않네 ㄷㄷㄷㄷ

이거 만들어먹어야지 하고 생각나는 재료가 흑설탕이랑 깐밤이랑 은행이라 일단 사놓고 이제 만들려고 소갈비랑 배를 사려는데 너무 비싸서 만들어 먹는거 포기................ 🥲

지혜언니 결혼전 힘들었던 시기를 잊지마세요~~!!

세무사일이 진짜 힘들고 빡세고 한달 야근이 일년에 절반인 힘든 직종입니다. 남편분이 외조 참 열심이 한다 그런 생각 늘 합니다. 부부가 서로 고생하는걸 알아줘야 한 집안이 화목해요 경실님 조언이 너무 찰떡인듯 합니다 지혜님 조금만 욕심버리시고 자신의 행복 가족의 행복 웃음만 생각하세요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 만족만 하심 되요

이지혜님 같은 분 또 없습니다. 만족하라는 의도에서 저렇게 말씀하시는거지 본인들이 워킹맘 해보시면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구루네. 운 주고받고 나빠지고 좋아지고 더 좋아지고 더 나빠지고...

나랑 남편 같은 전공 사내 커플이었는데 나는 애키우고 경단녀되고 남편은 이직하고 연봉 오르는거보며 내 인생은 초라하고 남편을 부러워했었어요 반성하과요 이경실님 감사합니다

진짜맞말

조혜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열심히 사는거는 인정해줘야지

헉 뼛골때리는 말씀 와닿습니다 감사함을 잃고 살았어요

이지혜님, 좋은 남편 잘 만난줄 아세요. 좀 겸손하시고, 남편한테 잘해주세요!

현명하시네요

아직 미혼인데 경실이 누님의 말씀듣고 소개팅 다녀오겠습니다

이말이 진짜 맞는게 우리부부도 하나가 잘되면 하나는 조금 주춤 해서 쉬어가고 그 시가가 지나면 또 반대입장이 되더라 ...... 둘다 잘되서 펑펑 벌면 진짜 부자 되겠는데 ..... 그렇겐 안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지혜씨가 방송.육아.모든걸 할수 있도록 남편이 내조를 하고 있네요 감사하셔야겠어요 당신 마음대로 하도록 열심히 마음 써 주시고 계시는군요^^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구구절절 옳은말씀

누가누구한테 조언해? 전교밑바닥이 반일등에게 학교생활 성적관리 조언중~

그래서 애 안가지고 부부만 살면 살만해요 애가지는 순간 지옥이 펼쳐짐

그사람 ,운,까지,가져온거다,딩동댕,

정말 맞는말입니다.

아가들 넘 이뽀여~~ 지혜언니 매력쟁이~~~^^

조혜련씨 혼자 넘 잘드시네~~ 근데 넘 남자쳐럼 씩씩하게 드시네요~

경실님 연륜이 느껴지네요

와.... 이런 생각 해보지도 못했어요

우와 진짜 맞는말이다 가족이되고 아이들을 낳게되면 부부가 일에 집중할수없으니 잘할수가없다 누군가의 희생은 어쩔수없다 나도 진짜 일 계속하고싶었지만 남편도바쁘고 아이도예민하고 일은 그만뒀지만 우리가족은 안정되고 행복하다 부부가 서로 고마워해야 가능할수있는일

성이안차도 돈주고 사람써 그것도봉사야 봉사가별거냐 욕심도많다 적당히해야 서로가 안피곤해

이경실님 다시 보이네요^^🎉🎉🎉

맞아요

그걸 잘 아는 사람이 남자 보는 눈이 썩었냐?

그 사람 운까지 가져오는 거 맞음 가족끼리도 그럼